[오뉴스 출연] 바그너 '무장 반란 사태' 향후 전망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오늘의 이슈를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3.06.27 17:21
중 · 러, 북한 편들기…"북 안보 우려 해결 못해 한반도 긴장" 중국과 러시아 외교부는 오늘 류샤오밍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어제 베이징에서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6.27 17:04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수출 규제 모두 해제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수출심사 우대국, '화이트리스트'에 원상 복귀시켰습니다.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서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지 4년만입니다. SBS 2023.06.27 17:04
벨라루스 대통령, 러 반란 사태 당시 전면 전투 대비 명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바그너그룹의 무장반란 사태가 벌어졌던 상황과 관련해 자국군에 전면 전투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6.27 16:59
"바그너 용병 부대 일부 우크라 동부 전선 복귀…완전무장 상태" 바그너 그룹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은 이렇게 전하면서 "전투원들이 모스크바 진격 이후 재충전하고 먹고 장비를 수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SBS 2023.06.27 16:33
파키스탄 여름 몬순 우기 시작…하루 새 최소 23명 사망 지난해 파키스탄 국토의 약 3분의 1을 잠기게 했던 여름철 몬순 우기 폭우가 올해도 찾아오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27일 등에 따르면 동부 펀자브주에서 내린 폭우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4시간 동안 최소 23명이 숨졌습니다. SBS 2023.06.27 16:17
[자막뉴스] 핵 통제력이 프리고진에?…만일의 사태 대비했다 프리고진이 이끄는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이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던 그날, 서방 국가들이 프리고진의 손아귀에 러시아 핵무기 통제권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3.06.27 15:26
다보스포럼 개막…중국 "미국의 디리스킹에 동참해선 안 돼"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의제 논의를 주도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랴오닝성 다롄과 톈진을 오가며 개최하는 행사로, 2019년 13차 회의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습니다. SBS 2023.06.27 15:26
"여학생에게 치마 착용 강제 안 돼" 미 대법원 판결 유지 현지시간 26일 미국 폴리티코와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학교의 여학생 치마 착용 의무화 규정을 위헌으로 판단한 원심에 대한 항소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SBS 2023.06.27 15:05
"IAEA 일본 오염수 최종 보고서 다음 달 4일 공개될 듯" 아사히신문의 오늘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오늘 도쿄 총리관저에서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과 만나는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SBS 2023.06.27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