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출생 미신고' 아동 지자체 신고 총 6건…이 중 4건 수사 중 경찰, '출생 미신고' 아동 지자체 신고 총 6건...이 중 4건 수사 중 SBS 2023.06.22 14:26
감사원 "미신고 영아 23명 조사…최소 3명 사망 · 1명 유기의심"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무적자'가 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SBS 2023.06.22 14:06
[비머pick] 필리핀에도 밀려 제대로 망신당한 한국 상황 나라별 인신매매 수준 등급에서 우리나라가 또 2등급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필리핀에도 밀렸습니다. 미국이 발간하는 해당 보고서는 1등급에서 3등급까지 분류되어 있습니다. SBS 2023.06.22 13:57
[비머pick] 부산 돌려차기 가해남, 대법원 가는 그의 노림수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대법원 판결을 받게 됐습니다. SBS 2023.06.22 13:56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서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오전 3시 20분쯤 울산 남구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숨진 아기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6.22 13:52
[Pick] 싫다는 친구 갈비뼈 부러뜨리고 "학폭 아닌 스파링" 킥복싱 스파링을 하다가 친구의 갈비뼈를 부러뜨린 10대 남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출석 정지 처분을 받자 행정소송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인천지법 행정1-3부는 고등학생 A 군이 인천 모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조치 결과 취소'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6.22 13:23
주식 매수해놓고 "사자" 추천…리딩방 운영 6명 기소 자신이 보유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를 띄운 리딩방·유튜브 운영자 6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주가가 오른 뒤 팔아치우거나 회원 유치 인센티브를 받아 모두 65억 원을 챙겼습니다. SBS 2023.06.22 13:04
[자막뉴스] 전국 폭력배 '부산 집합'…결혼 주인공은 '그 두목' 영화 '친구'의 모티브가 된 폭력조직 두목의 결혼식이 이번 주말에 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구체… SBS 2023.06.22 12:38
땅 속 관 통해 농작물에 물 공급…국산화 보급 나선다 땅 속 관을 통해 작물의 뿌리에 수분을 공급하는 기술을 농촌진흥청이 국산화해 보급에 나섭니다. 가뭄 같은 기상이변에도 작물을 안정적으로 재배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BS 2023.06.22 12:21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소환…영장 검토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의 당사자인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약 50억 원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입니다. SBS 2023.06.2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