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려치고 테이저건 명중…흉기 난동 외국인 검거 작전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주택가에서 흉기 난동을 피운 불법 체류 외국인을 침착하게 제압한 경찰관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23.06.20 17:24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입원치료 가능해야"…어기면 '지정취소' 내년 1월부터 국내 상급종합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과목에 대해서 상시 입원환자 치료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종합병원 간판을 내려야 합니다. SBS 2023.06.20 17:22
'지각하면 방과 후 청소' 학급 규칙에…"내 자식은 안돼"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우리 아이는 안돼! 학부모 요구에 한숨짓는 교사'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교권 하락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교사의 호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23.06.20 17:20
[오뉴스 출연] 일당 5억 '황제 노역' 내막 공개 (이현영 SBS 탐사보도부 기자) 오늘의 이슈를 이현영 SBS 탐사보도부 기자와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3.06.20 17:18
[단독] "부회장으로 회의 주관…그룹 재산 처분 관여" (D리포트) 노역 일당을 5억 원으로 올린 이른바 황제노역 판결 재판장에게 로비했다, 대주그룹 법정관리를 맡았던 고위 법관 좌천에 직접 개입했다, 자신의 사위인 김 모 부장판사에 대한 허재호 전 회장의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SBS 2023.06.20 17:16
[단독] "가족 재산 압류하자 담당 판사 투서" (D리포트) 이른바 '황제노역 판결' 당사자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허 씨는 SBS에 2010년 2심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사위인 김 모 판사의 로비가 일당 5억 원 '황제노역 판결'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SBS 2023.06.20 17:12
술 먹고 70km 음주운전…구급대원 신고로 검거 충남 당진시에서 술을 마시고 경기 안산시까지 70여 km를 운전한 50대 남성이 구급대원들의 112신고와 추적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6.20 17:07
[자막뉴스] "얘네가 다 먹었어요"…까치 · 멧돼지의 길을 가나 중대형 물새, 민물가마우지는 원래 연해주와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한국과 일본에 내려와 겨울을 보내는 철새였습니다. 그러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고 국내에 천적도 사라지면서 우리나라에 아예 눌러앉았습니다. SBS 2023.06.20 16:52
[Pick] '사람 많은데' 가림막 없이 치매 노인 기저귀 갈이…"성 학대" 다른 노인 환자들이 함께 있는 방에서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고 치매 노인의 기저귀를 간 60대 요양보호사에게 법원이 성적 학대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SBS 2023.06.20 16:20
[Pick] "조용히 해달라" 했더니…손자국 남을 정도로 목 졸랐다 버스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다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함께 탑승한 승객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6단독 박강민 판사는 지난 8일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3.06.2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