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여 그만…웃는 돌고래의 '마지막 미소'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쓰레기 더미에서 숨 거둔 돌고래의 마지막 미소'입니다. 페트병과 비닐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 사이로 돌고래 한 마리가 힘없이 늘어져 있습니다. SBS 2023.05.23 17:41
"실내서 충전 금지"…전기 스쿠터, '쾅' 불꽃 튀며 폭발 요즘 전기 스쿠터, 일명 씽씽이 이용하는 분들 많죠. 그런데 실내에서는 절대 충전하지 말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전기 스쿠터 폭발'입니다. SBS 2023.05.23 17:39
계속 기침해 병원 갔더니 '깜짝'…기관지에 왜 이런 게?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기관지 속 황당 이물질'입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 사는 이십 대 남자의 가슴 엑스레이 사진입니다. SBS 2023.05.23 17:37
'펜타곤 폭발' SNS로 확산한 가짜 뉴스에 금융시장도 '출렁' 미국 얘기인데요. 국방부, 펜타곤 주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가짜 사진이 SNS로 확산하면서 금융시장이 한때 출렁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공 지능, AI로 합성한 가짜 사진이었는데, 라시아와 인도에서는 긴급뉴스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SBS 2023.05.23 17:31
[영상] 레드카펫 위 '피범벅' 돼서 내쫓긴 여성…드레스 디자인에 숨겨진 의미? 현지 시간 21일, 세계적 영화제인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나타났습니다. 이 여성은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디자인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습니다. SBS 2023.05.23 17:27
중국 "한국, 중한관계 문제점 깊이 인식하고 엄숙하게 대해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서울에서 열린 한중 외교부 국장 간 협의와 관련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 사장이 중국의 핵심 우려에 대해 엄정한 입장을 표명하고, 다른 사안에 대해 한국과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3.05.23 17:08
원전 설비 점검 맞춰…"수산물 수입 금지 해체해 달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시찰단이 시찰 이틀째, 원전에 들어가서 오염수 방류 설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국 내 이해가 깊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해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BS 2023.05.23 17:04
중국서 네이버 접속 불능…한국 "확인 중" · 중국 "모른다" 외교부는 오늘 중국에서 한국 포털사이트 다음에 이어 네이버도 현지 접속이 차단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관 기관과 함께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3.05.23 17:03
"셰펑 신임 주미 중국대사 부임…5개월 만에 공석 채워" 이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셰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신임 주미대사로 워싱턴에 부임해 임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주미 중국대사 자리는 지난해 12월 30일 친강 당시 대사가 중국 외교부장에 오른 이후 줄곧 비어있다 5개월여 만에 채워지게 됐습니다. SBS 2023.05.23 15:47
[자막뉴스] "전 세계에 보낸 신호" 중국의 묘한 타이밍…미국에 첫 반격 중국이 미국 최대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제품에서 보안 문제가 발견됐다면서, 처음으로 구매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미국이 최근 중국의 기업에 반… SBS 2023.05.23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