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1골 1도움…울산, 개막 4연승 질주 국내프로축구 K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수원FC를 완파하고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하루 만에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울산은 안방에서 수원FC 골문을 거세게 두들겼습니다. SBS 2023.03.20 07:41
안세영, '최고 권위' 전영오픈 첫 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 단식 우승은 방수현 이후 27년 만입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역대 전적 8승 2패로 열세인 중국의 '천적' 천위페이를 만났습니다. SBS 2023.03.20 07:41
미국전에서 공에 맞은 알투베, 엄지손가락 골절로 수술 조국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다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부상자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우승팀 휴스턴은 주전 2루수인 호세 알투베가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인해 조만간 수술대에 오른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3.03.20 07:31
이강인 90분 뛴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 레알 베티스에 패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마요르카는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라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SBS 2023.03.20 05:00
안세영, 전영오픈 여자 단식 금메달…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만 안세영은 영국 버밍업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전영오픈 여자 단식 우승은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입니다. SBS 2023.03.20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