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상가 화재…60대 남성 연기 흡입 오늘 저녁 6시 45분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들… SBS 2023.02.06 22:22
중국, 미국 풍선 격추 비난하며 수세 탈출 시도 "용납 못할 행동" 중국 정부가 미국이 '정찰 풍선'으로 규정한 중국 무인 비행선의 미국 영공 진입 사태와 관련, 미군의 격추 행위를 강하게 비난하며 수세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SBS 2023.02.06 21:48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북서쪽서 규모 6.0 여진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9시 2분 11초 쯤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북서쪽 133km 지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 SBS 2023.02.06 21:46
지진 피해 튀르키예 · 시리아에 국제사회 지원 약속 쇄도 현지시간으로 오늘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약 1천4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 약속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23.02.06 21:44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3.02.06 21:25
달라진 시대, 노인의 기준은?…"일자리 함께 가야" 65살 이상은 1984년부터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게 됐습니다. 1984년 당시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전체의 4.1%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아시는 것처럼 노인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SBS 2023.02.06 21:12
39년째 "65세 이상"…법제처에 유권해석 요청한 복지부 65살 이상은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게 한 현행 제도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적자가 크기 때문에 기준 나이를 더 올려야 한다고 최근 지자체들이 주장하자, 보건복지부가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청했습니다. SBS 2023.02.06 21:09
길거리 공연 관객 얼굴에 돌덩이 공격…일면식도 없었다 모르는 사람을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때려서 얼굴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그 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2023.02.06 20:57
지하철 먼지 가장 심각…먼지 빨아들이는 열차 도입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실내로 들어가기만 하면 공기가 괜찮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시설 가운데 특히 지하철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내년부터 5년에 걸쳐 추진할 대책을 내놨습니다. SBS 2023.02.06 20:48
'잿빛' 미세먼지에 덮인 수도권, 밤사이에는 더 심해진다 오늘도 미세먼지로 답답한 날이었습니다. 수도권과 세종에는 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는데, 밤사이 대기질이 더 나빠지면서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뿌연 먼지에 덮이고 비상저감조치도 확대되겠습니다. SBS 2023.02.06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