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뉴진스 하니 "국감 혼자 나가겠다…스스로와 멤버 위해서" [하니/뉴진스 : 다른 팀원분들이랑 그쪽 매니저님 한 분이 저를 지나가셨어요. 그래서 저희 서로 다 인사 나눴는데, 그분들이 다시 좀 이따 나…
[나이트라인 초대석] "부담, 당연히 느껴야"…끊임없이 열정 어게인 하는 배우 김지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올해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사람들을 만나 보는 시간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은 과감한 변신과 함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우죠. SBS 2023.01.19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