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 9,816명…"내일 실내 마스크 완화 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9천816명으로 한 주 전보다 1만 4천여 명 줄었습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65명으로 전날보다 2… SBS 2023.01.19 10:21
'R=VD' 진짜 효과 있다?...상상이 우리의 운명을 이끈다 [뽀얀거탑] 뽀얀거탑 365 : 'R=VD' 진짜 효과 있다?...상상이 우리의 운명을 이끈다 지난 뽀얀거탑 361회에서 다룬 '자유의지의 본질',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스스로의 의지로 살아간다고 믿었지만, 사실 우리의 선택은 무의식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SBS 2023.01.19 10:19
양대노총 사무실 압수수색…건설현장 불법행위 수사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양대노총 건설노조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8시 10분부터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5곳과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사무실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SBS 2023.01.19 10:10
김성태 구속 여부 오늘 결정…"실질심사 안 열릴 수도" 어젯밤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욱 기자, 영장 실질심사는 언제쯤 열릴까요? 네, 당초 오늘 오후 2시 반 수원지방법원에서 김 전 회장과 양선길 현 쌍방울 회장의 영장 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심사가 열릴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SBS 2023.01.19 10:06
경기 북부에서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의 40%는 담배꽁초 탓 지난해 경기 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의 약 40%는 담배꽁초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23.01.19 09:24
경찰, 양대노총 8개 사무실 압수수색…건설 현장 불법행위 수사 경찰이 건설 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양대노총 건설노조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8시 10분부터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5곳과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사무실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SBS 2023.01.19 09:23
서울 아파트지구 연내 폐지 · 축소…"재건축 활성화" 서울시는 어제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용도지구 및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1.19 09:15
[Pick] '엄마의 극단적 선택'에 떨던 10대 제자를…66차례 성폭행 엄마의 죽음으로 정서가 불안정한 10대 제자에게 접근해 수십 차례 성폭행을 일삼고 흉기 협박까지 한 20대 학원강사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SBS 2023.01.19 09:05
119 · 112 번호 통합 무산…지자체 CCTV 경찰 · 소방 연계 추진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미국의 911 같은 단일 긴급신고 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시 나왔지만, 정부가 검토 끝에 현재의 119·112 복수 번호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3.01.19 08:52
경찰, 양대 노총 압수수색…건설 현장 불법행위 수사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양대노총 건설노조를 압수수색 중입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8시 10분부터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5곳과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사무실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수사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SBS 2023.01.1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