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체감 영하 12도' 출근길 한파 계속…동쪽 매우 건조 새해 첫 출근길 어떠셨나요? 날은 좀 추웠지만 모처럼 대기질이 깨끗해서 오늘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날이 좋겠고요, 단 추위는 오늘보다 조금 더 심해지겠습니다. SBS 2023.01.02 21:13
[날씨] '서울 -9도' 아침 강추위…동쪽 건조특보 확대·강화 새해 첫 출근길부터 추위가 매서웠습니다. 현재 중부와 경북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내일도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 10도를 밑도는 맹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SBS 2023.01.02 17:50
아이유 · 정국, 미국 롤링스톤 '역대 가장 위대한 가수 200' 선정 가수 아이유와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미국 유명 음악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대 가수들 중 가장 위대한 200명 안에 들었습니다. 롤링스톤은 사내 직원들과 주요 기고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지난 100년간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한 가수를 대상으로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가수 200'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SBS 2023.01.02 15:47
[포착] 독일 왕자가 받은 '고종의 갑옷 선물 세트', 124년 만에 부활 독일 왕자가 받은 '고종의 선물'이 124년 만에 다시 태어납니다. 한국문화재단은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독일 함부르크 로텐바움박물관이 소장한 한국의 옛 갑옷, 투구, 갑주함 등 일명 '고종 선물 3종'을 재현 중에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1.02 15:17
[날씨] 한낮에도 중부 중심 영하권 맹추위…동해안 건조특보 다시 또 추워졌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중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7.4도로 어제 아침보다 5도가량 낮았는데요, 한낮에도 중부를 중심으로는 영하의 맹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SBS 2023.01.02 12:42
[문화현장] 권위와 텃세를 극복해야 했던 인간 이도의 삶 '세종의 고백'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세종대왕이 아닌 인간 이도의 삶, <세종의 고백>입니다. 태종의 셋째 아들이었던 이도는 왕위에 올라서도, 아버지 태종의 권위와 관료들의 텃세를 극복해야 했습니다. SBS 2023.01.02 12:36
'아바타2' 3주째 1위…매출 1천억 육박 영화 '아바타'의 후속작 '아바타: 물의 길'이 지난 주말 120만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습니다. SBS 2023.01.02 10:40
[날씨] 계묘년 다시 찾아온 강추위…서울 아침 영하 6도 새해의 첫 출근길인 오늘 아침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 북부에 한파경보가, 그 밖의 경기와 충청, 경북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SBS 2023.01.02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