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당일 임시영안소 안치됐는데…"맥박 뛰어 CPR 받았다" 이태원 참사 당일 당국은 이태원역 근처 한 건물에 임시 영안소를 차리고 시신들을 안치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으로 옮겨진 사람들 가운데 맥박이 확인돼서 급히 심폐소생술을 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2.12.22 01:24
"코드제로 속출, 왜 보고 안됐나" 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처음으로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고 당일 도음을 요청하는 긴급한 신고가 쏟아졌는데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데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SBS 2022.12.22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