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만 1,040명 확진으로 전주보다 2천여 명 늘어…사망 11명 1만 1,040명 확진으로 전주보다 2천여 명 늘어...사망 11명 SBS 2022.10.17 09:33
검찰, '미화 중국 반출 의혹' 쌍방울 압수수색…북한 유입 여부 조사 중 쌍방울 그룹의 수십억 원 상당 달러 밀반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적인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 오전 쌍방울 그룹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SBS 2022.10.17 09:28
보름 일찍 온 추위…찬 대륙고기압 확장에 11월 초 기온 기온이 보름 앞서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선사한 이동성 고기압이 쿠릴열도 동쪽까지 빠져나가고 북쪽에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2.10.17 08:56
중앙선 넘어 아내 차에 정면충돌…사고였나, 고의였나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22.10.17 08:43
"답이 없다"…잿더미 된 현장서 숨겨진 단서를 찾다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22.10.17 08:42
[뉴스딱] 6만 원어치 피자, 스티커만 '쏙'…범인은 초등생? 포켓몬 스티커 모으기 열풍으로 빵은 버리고 스티커만 갖는 사람들로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포켓몬 피자 6만 원어치를 상자째 그대로 버린 초등학생이 포착돼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22.10.17 08:39
[실시간 e뉴스] 28개월째 주인 없는 12억…잠자는 보험금 찾아가세요 휴면보험금 12억 2천만 원의 주인이 2년 4개월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기사에도 관심이 높았습니다. 현재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 가운데 단일 건으로 가장 금액이 큰 게, 만기가 지난 휴면보험금인데 12억 2천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2.10.17 08:38
[뉴스딱] 17년 만에 고향으로…마지막 '비봉이'까지 방류 얼마 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언급이 되면서 남방 큰돌고래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도 했는데요, 국내 수족관에 남아있던 마지막 남방 큰돌고래 비봉이가 17년 만에 고향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SBS 2022.10.17 08:33
[실시간 e뉴스] "내 판결문 못 보게 해달라" 아동 성폭행범 요청 승인됐다 미성년자 5명을 성폭행한 연쇄 아동 성폭행범이 지난해 출소했는데요, 출소 이후 법원에 '판결문 열람 제한'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받아들여졌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SBS 2022.10.17 08:32
[뉴스딱] 기회는 이때다?…하지 않던 홍보에 나선 '네이버' 그제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이 장시간 먹통이 된 가운데, 카카오 경쟁사인 네이버가 자사 메신저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이버는 그제 저녁 7시부터 모바일 앱 메인 화면의 검색창 아래에 '긴급한 연락이 필요할 때 글로벌 메신저 라인 사용하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광고를 노출했습니다. SBS 2022.10.17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