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 '서해 피격' 수사요청 대상서 제외 수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다시 살펴보고 있는 감사원이 수사요청 대상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제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혐의 입증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실의 감사 개입 의혹까지 불거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SBS 2022.10.07 20:14
핵잠 나선 '동향 감시'…'동해 전개' 장기화? 우리 군과 미군이 오늘도 동해에서 연합훈련을 이어갔습니다. 다시 돌아온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은 북한 움직임에 따라 동해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SBS 2022.10.07 20:08
핵실험 땐 9·19 합의 파기?…권영세 "최악 상황서 검토" 최근 무력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북한이 핵실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럴 경우, 4년 전 남과 북의 정상이 평양에서 만나 합의했던 내용을 파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SBS 2022.10.07 20:05
[영상] "차라리 혀 깨물고 죽지" 권성동 의원, 김제남 원안재단 이사장에 막말 논란 오늘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성동 의원이 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의 정치적 신념을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SBS 2022.10.07 19:02
스브스레터 이브닝(10/7) : "윤석열 당원 징계" "9 · 19합의 파기"…각 세우는 당권주자들 퇴근길에 보는 뉴스 요약, 스브스레터 이브닝입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비윤'을 넘어 '반윤' 행보까지 보이고 있는데요, 사안에 따라서는 민주당만큼이나 날 세워 윤석열 대통령을 몰아붙이고 있죠. SBS 2022.10.07 18:07
[오뉴스 출연]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김수민 시사평론가) 오늘의 이슈를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2.10.07 17:20
[영상] "'이XX 막말' 윤석열 당원은 징계 안 하나" 이준석 추가 징계 후폭풍…창당 계획은?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에서 이준석 전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를 내린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대표직을 박탈당한 사람이 권리 회복을 위해 법원의 판단을 구하는 자유와 권리, 바로 그것이 핵심 징계사유라니...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아닌가", "양두구육이 징계사유라면, "이xx들, x팔린다"는 막말을 한 윤석열 당원은 왜 징계하지 않나"라며 윤리위와 윤 대통령을 직격 했습니다. SBS 2022.10.07 17:07
윤 대통령, 1위 반도체장비사 CEO 접견…웨이퍼에 "한미동맹 상징" 서명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Applied Materials·AMAT)의 게리 디커슨 회장을 접견했습니다. SBS 2022.10.07 17:02
북 군용기 12대 무력시위…"이례적 움직임" 왜 띄웠을까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 SBS 2022.10.07 16:46
이재오 "지금은 이준석의 때 아냐…윤 대통령, 협치의 '골든 타임' 놓쳐"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 이재오 "지금은 이준석의 때 아냐...윤 대통령, 협치의 '골든 타임' 놓쳐" 이재오 / 국민의힘 상임고문 "지금은 이준석의 때 아냐...정치·인생 다시 배워야" "국민의힘, 이준석 공로 부정해선 안 돼...이준석, 대선·지선 모두 기여" "이준석, 본인 지지자들로만 정치할 수 없어...싫어하는 사람들의 지지까지 얻어야" 정부, '여가부 폐지' 발표..."윤 대통령, 여야 지도부에 진솔히 이야기해야" "개편안만 내놔선 절대 통과 안 돼...여야 구체적 논의 필요" "윤 대통령, 인수위·취임 직후 야당 만났어야...지금이라도 야당 만나야" "여야 지도부도 자주 만나야...윤 대통령, 물꼬 터줄 필요 있어" --- ▷ 주영진/앵커: 이재오 고문 나오셨습니다. SBS 2022.10.0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