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탈환전 가속…전쟁 후 루한스크주 첫 재진입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점령지 탈환에 계속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CNN방송은 우크라이나 지상군이 전쟁 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에 재진입했다고 소셜미디어 정황을 들어 5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2.10.06 08:59
[실시간 e뉴스] "학점 짜서 못 듣겠어요"…뉴욕대 교수 돌연 해임된 사연 미국 뉴욕대의 한 유명 교수가 잘렸습니다. 해고 이유가, '학점이 짜고 강의가 어렵다'는 학생들의 불만 탓이라고 하네요. 논란이 일고 있는 기사 함께 살펴보시죠. SBS 2022.10.06 08:57
[실시간 e뉴스] 김정남 유가족 찾는다…"못 찾으면 유품은 말레이시아 품으로"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이 5년 전 살해된 북한 김정은 총비서의 이복형 김정남의 유가족을 찾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SBS 2022.10.06 08:50
[뉴스딱] 1등만 433명 나온 필리핀 로또…당첨 번호도 수상하다? 필리핀에서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400명 넘게 나와 조작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필리핀 복권 '그랜드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무려 433명 나왔습니다. SBS 2022.10.06 08:43
CIA국장 "시진핑, 군에 2027년까지 타이완 침공 준비 지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7년까지 타이완을 공격할 준비를 끝낼 것을 군에 지시했다고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 국장이 주장했습니다. 번스 국장은 지난 3일 CBS방송 인터뷰에서 "오늘 시 주석은 통일, 즉 타이완을 장악하겠다는 신념이 확고하면서도 무력이 아닌 방법으로 통일을 달성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2.10.06 08:28
바이든, 인사하다 'FXXX' 표현…또 핫 마이크 구설 허리케인 피해를 직접 확인하고 연방 정부의 지원을 약속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또 '핫 마이크'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SBS 2022.10.06 08:05
미, 전기차 보조금 세부 규정 제정 착수…11월 4일까지 의견 수렴 미국 재무부가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인플레이션감축법의 보조금 지급 관련 세부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SBS 2022.10.06 08:01
유엔 안보리, 북 IRBM 도발 논의…결론 없이 종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5일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지만 결론없이 산회했습니다. 안보리는 각국 대표들의 공개 발언… SBS 2022.10.06 08:00
한미일, 북 미사일 규탄 장외성명…"북 평화 위협에 침묵 않겠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보리 회의를 마친 뒤 대표로 낭독한 성명에서 이들 국가는 "지난 4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과 9월 25일 이후 7발의 다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2.10.06 08:00
WTO, 내년 글로벌 무역 성장률 전망치 대폭 낮춰…3.4→1% 세계무역기구, WTO가 에너지 가격 폭등세와 각국의 금리 인상 등으로 내년 세계 무역 성장률이 1%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WTO가… SBS 2022.10.06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