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시구 · 홍성흔 시포, 23일 잠실구장 시구 행사 더스틴 니퍼트와 홍성흔이 시구·시포를 맡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합니다. 두산은 내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홈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 행사에 니퍼트와 홍성흔을 초청했습니다. SBS 2022.08.22 17:54
임성재 · 김주형, 프레지던츠컵 출전권 자력 확보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유럽 선수를 제외한 인터내셔널팀이 샷 대결을 펼치는 골프 대항전입니다. 프레지던츠컵 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늘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 선수 선발 포인트에 따라 자동 출전권을 부여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SBS 2022.08.22 17:44
레반도프스키, 생일에 라리가 데뷔골…바르사 시즌 첫 승리 레반도프스키는 22일 오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고 바르셀로나의 4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22.08.22 15:10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세계개인선수권 첫 금메달 도전 올해로 27회를 맞는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아직 단식 종목 금메달을 단 한 차례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1977년 스웨덴에서 처음 열린 세계개인선수권대회는 개인전 5개 종목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대회 중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 대회입니다. SBS 2022.08.22 13:13
허구연 KBO 총재, 김동연 경기지사와 야구 발전 논의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나 야구 발전 방향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어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kt wiz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SBS 2022.08.22 13:12
김민재, 2경기 만에 데뷔골…나폴리 4대 0 대승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뛰는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개막 2경기 만에 빅리그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김민재는 원정으로 치른 개막전에 이어 홈에서 열린 몬차와 경기에도 선발 출전했습니다. SBS 2022.08.22 12:46
박경완 · 박재홍 · 홍성흔 · 김태균, KBO 40주년 기념 레전드 선정 박경완 야구 국가대표팀 배터리코치와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홍성흔 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코치, 김태균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KBO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BS 2022.08.22 11:20
'장염' 오타니, 4이닝 3실점 패전…최장거리 홈런 허용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장염 투혼'을 펼쳤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오타니는 오늘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해 5안타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 3실점 했습니다. SBS 2022.08.22 11:19
3경기 만에 안타 생산한 김하성, 호수비로 2대 1 역전승 견인 3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홈팬들을 열광시킨 뛰어난 수비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22.08.22 10:52
여자 테니스 가르시아, 예선 선수로 첫 WTA 1000 대회 우승 프랑스의 카롤린 가르시아가 예선을 치른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프로테니스 WTA 1000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세계랭킹이 35위 가르시아는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WTA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28위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22.08.22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