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에 의한 북 현상 변경 원치 않아…NPT 체제 지킬 것" 윤석열 대통령은 또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했던 대북 정책, 이른바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이 호응해 줄 것을 우회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일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밝혔습니다. SBS 2022.08.18 01:21
"인적 쇄신, 국면 전환 위해 안 써"…이준석엔 '다른 정치인' 취임한 지 100일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심을 겸허하게 받들겠다고 자세를 낮췄습니다. 또 국면을 바꾸기 위해서 인적 쇄신을 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8.18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