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퇴임 후 수락한 첫 임무는…굴벤키안 인권상 심사위원장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퇴임 후 첫 임무로 굴벤키안 인권상 심사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메르켈 전 총리는 포르투갈 굴벤키안 인권상 심사위원장직을 맡을 계획이라고 dpa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22.07.01 03:28
영국 총리 "국방비 GDP의 2.5%로 확대할 것"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030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의 2.5%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22.07.01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