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리핀 '전략적동반자관계' 수립…원전·국방 협력 강화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 대통령궁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한·필리핀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정치 참여 8개월 만…정권교체 민심 발판으로 '대권' 박빙의 승부 끝에 역대 가장 적은 표 차이로 결정된 윤석열 당선인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대한민국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SBS 2022.03.11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