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1만 원의 행복'…점심시간 마트 가는 직장인들 요즘 점심값 부담된다는 직장인들 많습니다. 실제로 국밥, 비빔밥, 냉면 같이 점심으로 자주 먹던 메뉴들, 이제는 1만 원 한 장으로는 먹기 어려운데요.
'아빠 돈'으로 산 강남 아파트…걸려도 조치는 고작 이것 부모 찬스를 써서, 또 회삿돈으로 서울 강남 등에 수십억 원짜리 집을 사들인 거래가 3천 건 넘게 적발됐습니다. 하지만 당국에 걸려봐야 어차피 내야 했을 세금만 내면 되고 더 이상 처벌을 받지 않아도 돼 이런 거래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2.03.0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