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 딛고 더 단단해졌다…쇼트트랙 1,500m 메달 도전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에서 황당한 판정으로 실격당했던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오늘 1,500m에서 다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레이스 도중 손을 다쳤던 박장혁 선수도 출전합니다. SBS 2022.02.09 07:12
'첫 동메달' 빙속 김민석 "다른 선수들에게 힘 되길" 불공정 올림픽이라는 논란에 휩싸인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이 당당히 실력으로 첫 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김민석 선수가 2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SBS 2022.02.09 07:06
한국 쇼트트랙, 오늘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재도전 우리나라는 앞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계주와 여자 500m, 남자 1,000m 세 종목에서 한 번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지난 5일 혼성 계주와 7일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는 레이스 도중 넘어졌고, 7일 남자 1,000m에서는 편파 판정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SBS 2022.02.09 06:26
[포토] 평창부터 이어온 감동, 김민석 선수의 '쾌속' 질주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22.02.09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