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금메달 개최국 중국이 쇼트트랙에서 첫 종목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 기술 코치를 선임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늘 치러진 2,000m 혼성 계주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SBS 2022.02.06 00:06
4회전 점프 완벽 성공…훈련서 자신감 끌어올린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는 올림픽 링크 공식 훈련에서 4회전 점프를 완벽하게 뛰며 자신감을 끌어올렸습니다. SBS 2022.02.06 00:01
꼭꼭 숨은 하뉴…리허설 포기하고 어디에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의 피겨스타 하뉴가 경기를 사흘 앞둔 오늘까지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아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실전 리허설 기회까지 포기했습니다. SBS 2022.02.0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