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미얀마 군부 핵심 인사 7명 모든 재산 동결 미 재무부가 미얀마 군사 쿠데타와 관련해 7명의 군부 핵심 관계자와 2개 기관을 제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재 대상은 전직 법무장관 출신으로 군… SBS 2022.02.01 07:39
'우크라이나 사태' 놓고 유엔서 공개 충돌한 미-러 미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미국이 안보리 공개 회의를 요청했고, 러시아는 크게 반발했습니다. SBS 2022.02.01 07:37
"북 미사일 발사 때마다 대화…외교 문 열려 있다"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미 백악관은 여전히 외교의 문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과거에도 미사일 시험 발사 때마다 북·미 간 대화가 이뤄져 왔다며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SBS 2022.02.01 07:29
[속보] 美 "北 WMD · 미사일 돕는 단체 · 개인 있어…유엔과 계속 논의" 美 "北 WMD · 미사일 돕는 단체 · 개인 있어...유엔과 계속 논의" SBS 2022.02.01 06:17
[속보] 美 "북핵, 외교 해법이 중심…北 책임 묻는 조처도 할 것" 美 "북핵, 외교 해법이 중심...北 책임 묻는 조처도 할 것" SBS 2022.02.01 06:16
일론 머스크, 전용기 추적 트위터 만든 10대에 "600만 원 줄게 지워라" IT 매체 프로토콜과 CNN 방송은 미국 플로리다의 19살 대학생 잭 스위니가 자신의 전용기 운항 항로를 추적하는 트위터 계정을 삭제해달라며 5천 달러를 주겠다는 머스크 CEO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2.01 05:45
백악관 "북 미사일 발사 때마다 대화…외교의 문 여전히 열려 있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조 바이든 정부 이전에도 수십 번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해왔다면서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북한과 대화를 해왔다"며 "외교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2.02.01 05:40
소니 인터랙티브, 헤일로 개발사 '번지' 4조 3천억 원에 인수 일본의 소니 인터액티브 엔터테인먼트가 헤일로의 개발사인 '번지'를 36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조 3,600억 원에 인수했습니다. SBS 2022.02.01 05:29
'사상 최악의 물폭탄' 브라질, 폭우로 20여 명 사망…이재민 수천 명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남동부 상파울루주에서 지난 28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와 가옥·도로 침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이날 오전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어린이·청소년 9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며 최소한 11개 도시에서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2.02.01 04:19
영국 "우크라 침공하면 러시아 자산 동결 등 광범위한 제재" 트러스 장관은 이날 하원에 출석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영국의 기존 제재보다 훨씬 광범위한 제재가 내려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2.02.01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