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불닭보다 500배 매운 '한 조각' 먹고 응급실 간 美 고교생들 '파퀴 칩스' 한 조각은 극강의 매운맛을 갖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도전을 이어갔고, 해당 영상들이 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일종의 '챌린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SBS 2022.01.24 15:53
[영상] 발코니에 아이스링크?…할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특별 선물' 자신의 집 발코니에 '아이스링크'를 만든 남성이 화제입니다. 중국 톈진에 사는 60대 남성 장바오치 씨는 자신의 집 발코니에 물과 우유를 섞어 얼린 아이스링크장을 만들었습니다. SBS 2022.01.24 15:33
중국서 코로나 확산 틈타 핵산 검사 '급행료' 장사 성행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틈타 급행료를 받아 챙기는 '핵산 검사 장사'가 성행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4 13:52
호랑이와 유리창 하나 사이에 둔 호텔방 중국서 추진 '호랑이의 해'를 맞아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서 '호랑이가 보이는 호텔방'이 추진 중이라고 홍콩 명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4 13:42
[월드리포트] 1분 만에 전기차 완충…중국, '배터리 교환 사업' 박차 전기차 1대가 자동 세차기처럼 생긴 곳으로 들어갑니다. 바닥에서 기계가 올라오더니 차량에서 배터리를 빼내고 미리 충전된 배터리를 넣습니다.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중국 CATL이 선보인 전기차 배터리 교환 서비스입니다. SBS 2022.01.24 12:41
美 "러, 군사행동 계획 중"…우크라 대사관 가족 철수명령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미 대사관 직원 가족에게 철수 명령을 내리는 등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테러 위협 등을 이유로 러시아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도 취했습니다. SBS 2022.01.24 12:19
코끼리 몸에 총알 20발 박혀 있기도…누구의 만행인가 태국의 코끼리들이 총에 맞고 덫에 걸리는 등 수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간 방콕포스트는 지난 10일 펫차부리주 깽끄라찬 국립공원 내에서 총에 맞은 채 발견된 60살 먹은 코끼리 한 마리가 22일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4 11:39
'국제우편으로 오미크론 감염' 제기한 中, 국제우편 방역 강화 중국이 국제우편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유입 가능성을 제기한 뒤 국제우편물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베이징시 질병통제센터가 최근 국제우편물 검사와 개봉할 때 주의사항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2.01.24 11:13
미 병원, 일손 태부족에 유증상 직원도 근무 투입 미국 병원에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유증상 감염자의 업무 복귀를 유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병원 인력 중에서도 격리 대상인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급증하면서 일손이 심각하게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SBS 2022.01.24 11:10
미, 자국민에 러시아 여행금지령…"우크라 위기 때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러시아를 여행 경보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의 긴장 고조와 미국인을 노린 러시아 당국의 괴롭힘 등을 이유로 여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2.01.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