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앞에서 전기충격기로…개 1천 마리 훔친 10대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개 1천 마리 훔친 10대'입니다. 베트남 호찌민 시내에서 찍힌 CCTV 영상입니다. 오토바이 두 대에 나눠 탄 10대 네 명이 갑자기 멈춰 섭니다. SBS 2021.12.30 17:48
중 "일,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 분노 · 반대 불러올 것"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에 대한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한국 정부가 총력 저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중국 정부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SBS 2021.12.30 17:46
"안녕" 생후 9개월 만에 엄마 목소리 들은 아기의 반응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가 생후 아홉 달 만에 처음으로 엄마 목소리를 듣고 보인 반응이 화제입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처음 들은 엄마 목소리'입니다. SBS 2021.12.30 17:43
코로나 폭증 유럽에서 AI도 대유행 조짐 독일 정부 산하 동물질병 연구기관인 국가표준실험실, FLI는 "올겨울 독일과 유럽에서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AI가 유행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21.12.30 17:42
"방역이냐, 일상이냐"…확진자 격리 단축에 찬반 논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의 격리 기간을 줄이기로 하면서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CDC는 새 지침에서 무증상자는 신속 항원 검사나 PCR 검사를 하지 않아도 격리 6일째에 증상이 없다면 마스크를 쓰는 조건으로 공공장소에 방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BS 2021.12.30 17:36
"한국 정부, 이민자 자의적 구금하고 인권침해" 디플로맷은 한국 정부가 구금시설에 수용된 이민자의 얼굴에 천을 뒤집어씌우고 손을 묶거나 반복해서 독방에 가두는 식으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1.12.30 17:32
배에 실린 거대한 얼음덩어리…자세히 보니 자동차?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러시아의 항구가 갑작스러운 폭설과 추운 날씨 때문에 마치 영화 '겨울왕국' 속 장면처럼 변했습니다. SBS 2021.12.30 17:31
일,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 2개월 반 만에 500명 넘어 일본에서 약 2개월 반 만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어제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501명이었습니다. SBS 2021.12.30 16:56
호주 NSW주 코로나 신규 확진 연일 1만 명대 '최다' 시드니가 주도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입원자 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90%에 도달하며 봉쇄령을 풀고 일상 회복을 추진해왔지만 연말을 맞아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SBS 2021.12.30 15:58
[Pick] "콘센트에 동전 대봐" 어린이 감전사고 유도한 AI? 미국 아마존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알렉사'가 10살 아이에게 감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답변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8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10살 소녀가 알렉사에게 "챌린지를 할 만한 게 없냐"라고 묻자 알렉사는 "휴대전화 충전기를 벽 콘센트에 반쯤 꽂고, 페니 하나를 덜 꽂힌 충전기 부분에 갖다 대라"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1.12.3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