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간 걸려도 진실 밝혀져"…반성은 없었다 2017년 3월 탄핵 이후 지지자들이 옥중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과 이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답장을 엮어 오늘 공개된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1.12.30 23:54
[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 4,349명 확진…어제보다 184명 적어 오후 9시까지 전국 4,349명 확진...어제보다 184명 적어 SBS 2021.12.30 22:06
클로징 12월 30일 목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1.12.30 21:17
경찰, '신변보호→피해자 안전조치' 대응 강화 SBS 보도로 촉발된 경찰의 강력사건 부실 대응 논란에 경찰이 '신변보호'라는 명칭을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로 바… SBS 2021.12.30 21:16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징역 3년 확정 웅동학원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씨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조 씨에 대해 업무방해와 … SBS 2021.12.30 21:15
"딸 생일에 피자" 외면 않았다가 돈쭐난 사장님, 그 뒤… 어려운 이웃에게 가게 주인이 따뜻한 손을 내밀고 이것이 알려지면 손님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주문하며 이른바, '돈쭐'을 내줬다는 소식, 종종 전해드릴 수 있었는데요. SBS 2021.12.30 21:10
해맞이 해변 통제 제각각에 "풍선 효과 우려" 코로나 때문에 2년째 새해 해맞이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면서 해 뜨는 것을 볼 수 있는 유명 관광지는 올해도 출입이 통제됩니다. 그런데 동해안 일부 해변은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어서 그쪽으로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나옵니다. SBS 2021.12.30 21:01
한밤중 '딩동'…수개월 모녀 스토킹한 40대 구속 몇 달간 모녀에게 연락하며 집까지 찾아간 40대 A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21.12.30 20:59
[단독] 학교 앞 만취 사고 잡고 보니 '신부님'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초등학교 앞 신호등을 들이받고 이어서 다른 사고까지 낸 뒤에야 멈춰 선 차량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천주교 현직 신부로 확인됐는데, 최선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SBS 2021.12.30 20:56
5층 벽 뚫은 택시 추락한 곳, 신호대기 차 1m 옆이었다 방금 보신 것처럼 이번 사고에 대해 여러 조사가 이뤄지게 될 텐데, 사고 차량의 추락 위치에 따라서 더 많은 인명 피해가 날 뻔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SBS 2021.12.30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