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득실거리는 숲 속 "응애∼"…신생아 버려져 있었다 태국의 한 외딴 숲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갓난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코브라 숲에 버려진 신생아'입니다. SBS 2021.12.22 17:26
1억 4천만 원에 팔린 '최초의 문자메시지'…그 내용은?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세계 최초 문자메시지'입니다.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프랑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우리돈 1억 4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SBS 2021.12.22 17:26
피카소 화풍 닮은 3천만 원 그림…화가의 놀라운 정체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돼지가 그린 그림이 3천1백만 원에 팔려 화제입니다. SBS 2021.12.22 17:22
호주, 오미크론 급속 확산…하루 5천700명 확진 호주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호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천720명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1.12.22 17:08
[영상] "돈 줄 테니 백신 없이 주사", 접종 거부자들의 백신패스 받는 법 21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팔레르모에서 백신 없는 '공기 주사'를 맞고 백신패스를 발급 받은 이들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신 거부운동을 전개해온 활동가 두 사람과, 돈을 받고 '공기 주사'를 놔준 간호사도 함께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2.22 16:54
[Pick] 4살 아들에 달려든 핏불…맨몸으로 막은 엄마, 양팔 잃고 사망 미국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으로부터 4살 아들을 구하려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폭스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거주하는 헤더 핑겔은 지난 8일 자신이 키우는 핏불테리어의 공격으로 양쪽 팔을 잃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SBS 2021.12.22 16:00
코로나 여파…미국인 기대수명 세계대전 후 최대폭 줄어 미국인 기대수명이 코로나19 때문에 세계대전 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현지시간 어제 공개한 기대수명 통계 확정본에서 2020년 미국인의 출생 시점 기대수명을 77.0세로 분석했습니다. SBS 2021.12.22 15:46
일본 오미크론 지역사회 감염 첫 확인 일본에서 오미크론의 변이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처음 확인됐습니다. 일본 광역단체인 오사카부는 오늘 해외여행 경력이 없는 일가족 3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1.12.22 15:28
[영상] 뉴욕시 "부스터샷 맞으면 100달러 준다"…파격(?) 인센티브 미국 뉴욕이 백신 3차 추가 접종을 촉진하기 위해 현금 지급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빌 드 블라시오 미국 뉴욕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연말까지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시민들에게 현금 100달러를 지급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1.12.22 14:35
"미국은 동결 자산 풀어라"…카불서 주민 수백 명 시위 경제난이 심각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동결된 자국 해외 자산을 풀어달라는 시위가 발생했다고 톨로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수도 카불 시내에서는 주민 수백 명이 폐쇄된 현지 미국 대사관을 향해 걸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21.12.22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