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삑삑삑삑' 불법 카메라 설치해 비번 푼 범인 혼자 사는 여성의 집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실제로 집에 들어오려고… SBS 2021.12.08 10:36
[LIVE POLL] 청소년 백신 접종 · 방역패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부가 오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예방 접종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합니다.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가천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 고려대 소아청소년과 최영준 교수가 참석합니다. SBS 2021.12.08 10:28
'지인 여성과 공범 살해' 50대 신상정보 공개 여부 내일 결정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까지 살해한 연쇄살인범의 신상공개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인천경찰청은 강도살인과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의 신상공개위원회를 내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SBS 2021.12.08 10:24
[단독] '전자발찌 차고' 마트 종업원 폭행한 40대 남성 붙잡혀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로 마트 종업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반쯤 고양시 덕양구 한 마트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21.12.08 10:09
[단독] '신변보호대상' 여자친구 스토킹한 40대 남성 붙잡혀 자신의 괴롭힘으로 신변보호를 받고 있는 여자친구를 또 다시 스토킹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2.08 10:09
신규 확진 7,175명 '역대 최다'…"증가세 따라잡기 힘겹다" 코로나19 확진자가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정부는 확진자 증가세를 따라잡기에 힘겨운 상황이라며 현행 재택치료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2.08 10:08
오미크론 확진 2명 늘어 총 38명…국내 감염 사례 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2명 늘어 누적 38명이 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2.08 09:52
신규 확진 7,175명, 위중증 840명 '역대 최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7,175명 나와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전날 확진자 4,954명에서 하루 만에 2천 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SBS 2021.12.08 09:39
서울 2,901명 등 수도권만 5,602명 확진…사망 63명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오늘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천 명을 넘은 가운데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SBS 2021.12.08 09:37
이틀간 2명 살해한 살인범, 신상정보 공개 여부 내일 결정 평소 알고 지낸 중년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범행을 도운 공범마저 살해해 암매장한 5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SBS 2021.12.0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