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적 없는데…? 오이밭에 등장한 '8kg 초대형 감자'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8kg 초대형 감자'입니다. 얼마 전 밭에서 잡초를 뽑던 뉴질랜드의 한 부부가 8kg에 달하는 초대형 감자를 발견했습니다. SBS 2021.11.05 17:32
508kg 달했던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의 근황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몸무게가 500kg이 넘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라고 불렸던 남성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SBS 2021.11.05 17:28
중국, 새 방역조치 대상 '시공동반자' 도입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20개 성으로 확산한 가운데 중국 방역 당국이 '시공동반자'라는 새로운 방역 조치 대상을 도입했습니다. 펑파이 등에 따르면 시공동반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을 지칭하지만, 기존 밀접접촉자와는 구별되는 용어입니다. SBS 2021.11.05 16:53
크림반도 간 푸틴 "떼어낼 수 없는 곳"…우크라 "주권 침해" 러시아가 2014년 우크라이나령 크림반도를 병합해 서방측의 제재를 받는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를 찾아 병합 결정의 정당성을 재차 주장했습니다. SBS 2021.11.05 14:19
영국서 병원 직원이 살인에 시신 100여구 능욕…파문 확산 영국에서는 30여 년 전에 저지른 살인사건으로 뒤늦게 체포된 병원 전기기술자가 병원의 영안실을 드나들며 시신 100여 구를 능욕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21.11.05 13:52
탈레반, 아프간 구호단체 여직원 대다수 활동 금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최근 빈민을 돕는 구호단체 여직원 대다수의 활동을 금지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 아프가니스탄 지부에 따르면 탈레반은 34개 주 가운데 단 3개 주에서만 구호단체 여직원들의 활동을 허용했습니다. SBS 2021.11.05 13:37
일본 사형수 "집행 당일 알려주는 건 위법"…사전고지 요구 소송 일본에서 사형수에게 형 집행을 예고하는 적정 시점을 놓고 법정 다툼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6개월쯤 전에 사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사형수 2명이 형 집행 사실을 당일 직전에 알려주는 것은 불법이라며 법원에 제도의 시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BS 2021.11.05 13:35
미얀마 군부관련 전직 기업 고위임원 총격 사망 미얀마 군부가 운영하는 이동통신사의 최고위 임원을 역임한 주요 기업인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미얀마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인 미텔의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낸 56살 떼인 아웅이 어제 오전 양곤의 자택 근처에서 누군가가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SBS 2021.11.05 13:23
대낮에도 뿌연 하늘…베이징, 스모그에 고속도로까지 폐쇄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짙은 스모그에 휩싸였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오전 베이징의 대기질은 4급, 즉 중급 오염 상태라고 베이징 환경보호 관측센터가 밝혔습니다. SBS 2021.11.05 12:27
요소수 부족 사태 배경엔 중국이 있다? 국내 요소수 부족 사태는 일단 주공급원인 중국 내부 상황이 최대 원인으로 꼽히며, 국제정치와 이상 기후 등과도 일부 연결돼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2021.11.05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