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세라 "수면제 먹고 잠든 후 성범죄 당해…상대방 고소" 성범죄 무고 의혹이 제기됐던 가수 제이세라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일 제이세라의 법률대리인인 최이선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이세라는 2021년 8월 16일 밤,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며 "잠에서 깼는데 그런 짓을 당하고 있었던 제이세라는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SBS연예뉴스 2021.11.04 09:08
이지훈 측, 갑질 논란 사과 "깊이 반성 중…하의 탈의 논란은 오해" 배우 이지훈과 그의 지인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에게 폭언하고 마찰을 빚었다는 구설에 휘말렸다. 최근 iHQ 새 드라마 '스폰서'의 스태프 단체 채팅방에는 이지훈과 동행한 지인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한 스태프의 주장이 나왔다. SBS연예뉴스 2021.11.04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