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 꺼리는 31만 명…부작용 상담 기관 필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한 번도 맞지 않은 성인이 5백만 명을 넘습니다. 또 2차 접종을 미루는 사람도 31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SBS 2021.10.06 02:29
"인터넷방송 강퇴에"…BJ 스토킹하다 어머니 살해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5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남성이, 인터넷 방송을 하던 피해자의 딸을 오래전부터 스토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1.10.06 02:19
"하남서 고양까지 커피 배달"…부동산 시행사 황당 갑질 부동산 시행사가 분양 대행사들에게 황당한 갑질을 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한 예로 커피를 40km나 떨어진 곳에서 배달시킨다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1.10.06 02:14
"김만배 부인이 매물 구해"…62억 집 실소유주는?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1호가 60억 원이 넘는 집을 사들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 과정에 화천대유 소유주인 김만배 씨 부인이 개입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SBS 2021.10.06 02:06
'3억 의심' 사업자…"대장동서 받아야 할 돈 있다"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뇌물을 준 걸로 검찰이 보고 있는 또 한 사람은 개발사업자 정 모 씨입니다. 3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정 씨는, 대장동 사업 초기에 관여한 걸로 알려졌는데, 저희 취재진이 정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SBS 2021.10.06 02:01
화천대유 금고지기 조사…김만배 소환 초읽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 소유주인 김만배 씨를 곧 소환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씨는 구속된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현금과 수표로 5억 원을 준 혐의인데, 이 가운데 수표가 뇌물 혐의의 핵심 증거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1.10.06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