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 기준 1,898명…오늘도 2천 명대 전망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의 1,855명보다 43명 많습니다. SBS 2021.09.17 02:42
클로징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1.09.17 02:18
학교폭력 유죄인데…'엉터리 제적'에 멀쩡히 등교 지난해 한국 체대 핸드볼 선수가 후배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또 학교에서도 제적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법원이 그 제적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SBS 2021.09.17 01:57
차 안에서 '데이트 폭력'…잡고 보니 현직 경찰 간부 그제 새벽, 한 남성이 여성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폭행은 차 안에서도 이어졌는데, 확인 결과 가해 남성은 현직 경찰 간부였습니다. SBS 2021.09.17 01:54
충남까지 다스린 위나라?…'황당 지도' 전시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 올해 3월부터 걸려 있던 디지털 지도가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을 담고 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주로 중국의 학자들이 주장하던 내용인데요. SBS 2021.09.17 01:48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 앞당겨…화이자 3주·모더나 4주 신규 확진자는 오늘도 2천 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잔여 백신 예약을 통해 2차 접종이 가능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1, 2차 접종 간격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SBS 2021.09.17 01:25
'태풍 영향' 강풍 몰아치는 제주…오늘 새벽 최대 고비 14호 태풍 찬투가 현재 제주 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제주 상황은 어떤지, 서귀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JIBS 이효형 기자, 지금 비바람이 세찬 것 같은데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보목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SBS 2021.09.17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