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1천만 명 넘는데…'배달왕' 죽음에 점화된 논란 중국에서 배달왕으로 통했던 중년 배달원이 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배달일을 하는 사람만 중국에서 1천만 명이 넘는데, 이들의 열악한 노동환…
"탈레반 과도정부 출범식 취소…이미 내각 업무 수행" 현지시간 지난 7일 과도정부 내각 명단을 발표한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정부 출범식을 취소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탈레반 문화위원회 소속 간부인 에나물라 사망가니는 자신의 SNS에 현지어로 이런 내용을 전했습니다. SBS 2021.09.11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