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리니 "요즘도 한국말 자주 써…김연경은 최고의 선수" 여자 배구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4강을 이끈 라바리니 감독이 SBS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다양한 뒷얘기를 털어놨습니다. 특히 김연경에 대해선 자신이 만난 최고의 선수였다고 극찬했습니다. SBS 2021.09.01 02:05
'철의 여인' 이도연, 세 딸의 엄마가 보여준 불굴의 도전 동계·하계 패럴림픽에 모두 출전해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핸드사이클의 이도연 선수가 도쿄에서 첫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우리 나이로 쉰 살, 세 딸의 어머니가 보여준 불굴의 도전은 그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SBS 2021.09.01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