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붕괴 아파트 잔해서 현지 소방관 일곱 살 딸 시신 발견 미국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참사 현장에서 현지 소방관의 일곱 살 난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현지시간 2일 회견에서 "시신 2구를 추가 수습했으며 비극적이게도 한 명은 마이애미 소방관의 7살 딸"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1.07.03 05:35
세계 2위 부자 머스크 "5천만 원짜리 집에 산다" 공개 언급 머스크는 조립식 주택 스타트업 박서블을 소개하는 트위터 동영상에 댓글을 달고 자신이 "5만달러, 우리돈 약 5천600만원 상당의 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7.03 05:21
미 재무부, 미얀마 군부 주요 인사 7명 등 22명 제재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누 세인 등 미얀마 군정 최고기구인 국가행정평의회 소속 인사 3명과 칫 나잉 정보장관 등 장관 4명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7.03 05:16
WHO 사무총장 "매우 위험한 시기…델타 변이 약 100개국서 확인"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델타 변이가 약 100개국에서 확인됐다… SBS 2021.07.03 04:08
유엔무역개발회의, 한국 지위 '개도국→선진국' 변경…57년 역사상 처음 유엔무역개발회의가 한국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바꿨습니다. 유엔무역개발회의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를 변경한 사례는 한국이 57년만에 처음입니다. SBS 2021.07.03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