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재영 "잘못했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다" 학교 폭력으로 물의를 빚은 여자 프로배구 이재영 선수가 저희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쌍둥이 자매 중 언니인 이재영 선수는 잘못은 인정하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1.07.01 07:24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랭킹 포인트로 도쿄올림픽 출전 확정 육상 남자 높이뛰기 대표인 우상혁이 극적으로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우상혁은 세계육상연맹이 공개한 도쿄올림픽 랭킹 포인트 최종 순위에서 1천216점을 얻어 3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1.07.01 06:58
'10전 11기' 김광현, 첫 결승타 · 5이닝 1실점 맹활약으로 시즌 2승 미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타석에서 시원한 결승 2루타를 치고, 마운드 위에서는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상대 타자를 제압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SBS 2021.07.01 06:55
'2타점 2루타+5이닝 1실점' 김광현, 투타 맹활약…2승 유력 미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시즌 2승 달성의 발판을 스스로 마련했습니다. 김광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만 내주고 1실점 했습니다. SBS 2021.07.01 05:46
이재영 "잘못했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습니다" 학교 폭력으로 물의를 빚었던,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의 언니 이재영 선수가 저희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잘못은 인정한다, 하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다. SBS 2021.07.01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