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접종' 병원당 일일 최다 1∼3명 가능…"장려 안 해" 당일 현장접종이 가능한 '노쇼 백신'의 정확한 물량은 해당 의료기관의 예방접종 마감 시간까지 알 수 없고 원칙적으로 하루 1∼3명분을 넘길 수 없다고 방역 당국이 밝혔습니다. SBS 2021.05.05 05:09
직계약 화이자 백신 43만 6천 회분 도착…총 243만 6천 회분 반입 완료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 43만 6천회분이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이번 물량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백신으로, 오늘 새벽 1시 35분쯤 UPS 화물항공편으로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SBS 2021.05.05 05:07
클로징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1.05.05 02:11
"썩은 반찬통 씻어라"…갑질·협박 일삼은 무료급식소장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 한 무료급식소 소장이, 직원들에게 왕처럼 굴며 갑질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장의 채용 절차도 투명하지 않아, 서울시가 직무를 정지했습니다. SBS 2021.05.05 01:17
국내 '변이' 검출률 급증…"입원 위험 최대 3.6배 높아"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간 가운데,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율이 한 달 전보다 두 배가량 높아졌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더 세고 입원할 위험도 더 큰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SBS 2021.05.05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