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41명…다시 500명대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541명 발생해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600에서 700명대를 오르내리던 지난주와 비교해 확진자 수가 적은 편이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가 주로 화요일까지 영향을 미치는 추이를 감안하면 확진세가 안정됐다고 보긴 이릅니다. SBS 2021.05.04 10:13
'제로 콜라'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뽀얀거탑 의료상담] 뽀얀거탑 의료상담 140 : '제로 콜라'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뽀얀거탑에서 진행된 의료 상담만을 정리해 선보이는 입니다. 이번 상담은 2020년 5월 1일 뽀얀거탑 238회에서 방송되었습니다. SBS 2021.05.04 09:40
김오수 새 검찰총장 지명자 "조직 안정이 최우선 과제"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는 '검찰 조직 안정'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으로 임명된다면 무엇보다 조직을 안정시키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1.05.04 09:38
코로나19 신규 확진 541명 …다시 500명대로 증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명 늘어 누적 12만 4천26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1.05.04 09:32
박영선 선거벽보 훼손한 중학생 '불처분 의견' 송치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 A 가정법원 소년부에 '불처분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5.04 09:18
[속보] 중대본 "오늘 확진자 500명대 중반…변이 감염 전체의 14.8%" 중대본 "오늘 확진자 500명대 중반...변이 감염 전체의 14.8%" SBS 2021.05.04 08:32
"훈련받다 인대 파열, 꾀병이라며 묵살…가두고 굶겨" 밤사이 인터넷에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한 육군 병사가 군대 내 가혹행위와 군병원 오진 등으로 5개월째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SBS 2021.05.04 08:23
'불가리스 역풍' 남양, 대표 사임…대리점주 '속앓이' 자사 유제품에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논란을 빚은 남양유업이 사태 발생 3주 만에 대표가 사임했습니다. 회장은 오늘 사과할 예정입니다. SBS 2021.05.04 08:03
서울 가구주 평균 나이 51.8세…20%가 반려동물 키워 작년 기준으로 서울의 가구주 평균 나이가 51.8세로, 5년 만에 2.9세 늘어나 50세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서울 가구의 3분의 1 이상이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1.05.04 07:55
"임대료 밀렸다고 단수"…생수 사다 아기 씻긴 산모 서울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에서 이틀 동안 수도 공급이 끊겼습니다. 급한 대로 생수를 사다가 신생아를 씻기고, 산모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바깥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는데, 왜 그런 것인지 이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1.05.04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