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직원끼리, 부부끼리…LH 직원들의 수상한 행태 광명 시흥 신도시 지역에 땅을 사들인 LH 직원들의 행태를 뜯어볼수록 땅 투기를 했다는 의심이 짙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부서 직원끼리, 또는 부부 직원이 공동으로 매입하는 등 이들의 수상한 움직임들을 정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1.03.05 08:01
"당뇨 등 지병 환자들 코로나 백신 맞아야"…의료계 접종 동참 호소 의료계가 당뇨병이나 호흡기질환, 류머티스 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들에 코로나19 백신을 맞도록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사망 사례가 알려지면서 일부 국민이 불안해 있지만, 백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는 만큼 과도한 우려, 불안 등은 지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SBS 2021.03.05 07:51
'그 땅' 사서 집 지은 시의원 딸, 실거주?…가서 보니 광명 시흥 지역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LH 직원들과 함께 시흥시의원의 딸도 투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시의원은 딸이 살려고 건물을 지었다고 했는데, 저희 취재진이 직접 가서 확인해보니 이 설명과는 좀 달랐습니다. SBS 2021.03.05 07:31
"부동산 투자 말란 법 있냐" 성긴 법망에 '적반하장' LH 일부 직원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 왜 이런 투기 의혹이 나왔는지 공적인 일을 하는 공기업 직원들의 안일한 의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SBS 2021.03.05 07:23
같은 부서끼리, 부부 공동으로 매입 광명과 시흥이 신도시로 지정되기 전에 땅을 사들인 LH 직원들의 행태를 보면 땅 투기 의심이 짙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위장 전입한 움직임까지 있는데, 정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1.03.05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