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 신도시 선정되기 전 100억대 땅 샀다" 정부가 최근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한 광명·시흥 지역에 100억 원대 땅 투기를 한 사람들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상당수가 신도시를 만들 때 토지 보상업무를 담당하는 LH 직원들이었습니다. SBS 2021.03.03 07:28
19조 5천억 푼다…4차 재난지원금 누구에, 얼마나? 19조 5천억 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는데 어느 업종에 얼마씩 어떻게 지원되는지,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내용을 화강윤 기자가 정리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SBS 2021.03.03 07:16
영업제한 단계별로 지원금 차등 지원…최대 500만 원 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의 규모와 지급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소상공인의 피해 정도를 다섯 단계로 나눠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되고 여기에 고용 유지와 방역 지원책까지 담아 모두 19조 5천억 원이 들어갑니다. SBS 2021.03.03 01:32
LH 직원들, 신도시 지역에 '100억 원대 땅투기' 의혹 정부가 최근 경기 광명과 시흥에 7만 가구가 들어설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신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10여 명이 해당 지역 안에 100억 원대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SBS 2021.03.03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