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더블 달인' 박지수, 사상 첫 7관왕 달성 이번 시즌 여자농구 전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과 리바운드를 달성한 '더블더블의 달인' 박지수 선수가 정규리그 MVP를 포함해 사상 첫 7관왕을 달성했습니다. SBS 2021.02.26 07:47
신세계 입단 추신수 입국…"한국에선 우승해야죠" 신세계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 선수가 입국했습니다. 미국에서 못한 우승을 한국에서는 꼭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추신수가 등장하자 플래시 세례가 이어집니다. SBS 2021.02.26 07:47
남자핸드볼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몬테네그로로 개최지 변경 남자 핸드볼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이 열릴 장소가 노르웨이에서 몬테네그로로 변경됐습니다. 국제핸드볼연맹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노르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최종 예선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1.02.26 06:45
"성폭력? 축구 인생 걸고 대응" vs "멈추고 싶다"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기성용 선수가 다시 의혹을 부인하며 "축구 인생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며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SBS 2021.02.26 06:38
"축구 인생 걸고 대응" vs "멈추고 싶다" 기성용 선수가 초등학생 시절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하며 "축구 인생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들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며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SBS 2021.02.26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