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구명조끼' 입은 금붕어 등장…'부레 병' 뭐길래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구명조끼 입은 금붕어'입니다. 영국의 한 가족이 키우는 금붕어의 몸에 뭔가가 끼워져 있습니다. '부레 병'에 걸린 금붕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구명조끼입니다. SBS 2021.02.22 17:32
마스크 없이 '다닥다닥'…브라질의 남다른 축구 사랑?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도 거리두기를 전혀 지키지 않는 축구 팬들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21.02.22 17:29
보잉사, '파편 추락' 777 운항 중단 권고 보잉사가 미국 덴버에서 비행 중 고장을 일으킨 엔진을 장착한 보잉 777 기종의 운항 중단을 권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엔진은 현지시간 20일 미국 덴버에서 비행 중 고장을 일으켰으며, 지상으로 파편이 떨어지면서 자칫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SBS 2021.02.22 17:02
"인도 · 중국군, 분쟁지 판공호서 철수 완료"…공동 성명 22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국방부는 전날 오후 이런 내용의 양국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성명에서 "양측은 판공호 지역에서 전방 부대가 순조롭게 철수를 완료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2.22 17:01
"클럽하우스 녹음된다고 생각해야" 보안 우려 잇따라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 대화방에 대해 보안 우려를 제기한 스탠퍼드 인터넷 관측소는 21일 클럽하우스 사용자들은 대화가 녹음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21.02.22 16:56
"클럽하우스 녹음된다고 생각해야" 보안 우려 잇따라 최근 급격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 대화가 녹음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사이버정책센터의 정보기술 남용 연구소인 스탠퍼드 인터넷 관측소는 현지 시간 21일 "클럽하우스는 대화 내용을 보호한다는 약속을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1.02.22 16:35
보잉사, '파편 추락' 777 운항 중단 권고…한·미·일 사용 보잉사는 미국 덴버에서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켜 지상으로 파편이 떨어진 보잉 777 기종의 운항 중단을 권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21.02.22 16:20
시민들이 강을 이뤘다…유혈 진압 경고에도 미얀마 최대 규탄 시위 군사 정권이 전날 밤 비판 성명에서 '인명 피해'까지 거론해 유혈진압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서도 쿠데타 이후 가장 많은 시민들이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면서 군정을 압박했습니다. SBS 2021.02.22 15:48
[Pick] "반지 사라졌다" 한 마디에…쓰레기통 속 뛰어든 미화원 3m 깊이 쓰레기통 속으로 사라져버린 반지가 기적적으로 주인 품에 돌아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잉글랜드 노스타인사이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수거장을 찾은 제임스 로스 씨가 심장이 내려앉는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SBS 2021.02.22 15:40
일본 정부 '다케시마의 날' 계기 "독도=일본 땅" 또 억지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1.02.2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