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원래 따뜻한 곳 아냐? 30년 만의 한파가 가져온 극심한 피해들 미국 텍사스주에 한파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유지하던 기온이 영하 18∼22도 수준으로 떨어진 건데요. 폭설까지 겹쳐 초유의 정전 사태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SBS 2021.02.18 18:53
[영상] '3, 2, 1 와르르'…역사 속으로 사라진 '트럼프 호텔'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와르르' 현지 시간 2월 17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구 트럼프 플라자 호텔 앤 카지노가 폭파 철거되는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SBS 2021.02.18 18:14
강창일 주일대사, 일본 자민당 실세 니카이 간사장 면담 강창일 주일본 한국대사가 일본 집권 자민당의 실세인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과 면담했습니다. 주 일본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강 대사는 오늘 오후 … SBS 2021.02.18 18:14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에 '강제 키스' 논란 하시모토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새 조직위원장에 과거 '강제 키스' 논란에 휘말렸던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 담당 장관이 18일 선출됐습니다. 조직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여성 비하' 발언으로 12일 사퇴한 모리 요시로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하시모토를 선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1.02.18 18:03
10명 동시 대리모 출산한 부부 "105명이 목표"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대리모 통해 자녀 10명'입니다. 유럽 흑해 연안 국가 조지아에서 대리모를 통해 자녀 10명을 얻은 부부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SBS 2021.02.18 17:34
30년 만의 한파, 바다거북도 기절시켰다 미국 중남부를 덮친 기록적 한파로 텍사스주에서는 바다거북 수천마리가 기절한 채 발견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한파에 기절한 거북'입니다. SBS 2021.02.18 17:33
러시아 "한국 위성 아리랑 6호 발사, 2022년으로 연기"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항공연구생산센터는 "팬데믹 탓에 위성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 한국 파트너들이 다시 한번 발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2.18 17:30
백신 접종률 1위 비결 "피자 받아 가세요"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백신 맞으면 피자 증정'입니다. 이스라엘 시민들이 맛있는 피자를 받아 드는데 돈은 내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공짜 피자입니다. SBS 2021.02.18 17:30
미얀마 군부 "시위 선동자 수배"…시위대 13일째 쿠데타 항의 시위 이미 체포 또는 구금된 인사가 5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와디 등 현지 언론은 군부가 오늘 시민들의 항의 시위와 시민불복종 운동을 촉구해 온 가수와 배우, 감독 등 유명인사 6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1.02.18 17:28
흉물 전락한 트럼프 호텔, 7초 만에 와르르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한때 미국 뉴저지주의 명물로 통했던 '트럼프 호텔'이 7초 만에 무너져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SBS 2021.02.18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