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참모진에 한국계 지나 리 합류…영부인 일정 담당 국장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발표한 영부인 참모진 명단에는 한국계인 지나 리가 일정담당 국장으로 포함됐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나 리는 한국에서 태어나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자랐고 보스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SBS 2021.01.15 08:26
[실시간 e뉴스] 코로나 전담병원 취재하던 CNN 기자 생방송 중 '울먹' 밤사이 인터넷에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3백만 명을 넘어선 미국에서는 의료 현장을 보도하던 기자가 생방송 중에 눈물을 터뜨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SBS 2021.01.15 08:24
코로나 봉쇄 뚫고 30만 원짜리 햄버거 먹은 영국 여성…무슨 사연? 영국에서 햄버거를 너무 좋아하는 한 여성이 코로나19 봉쇄를 뚫고 161km나 떨어진 곳의 가게를 찾았다가 경찰에 적발돼 무려 30만 원의 벌금을 내게 됐습니다. SBS 2021.01.15 08:06
코로나 변이 속출…"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 최근 일본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가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나온 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세계 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속출하면서, 코로나19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SBS 2021.01.15 07:22
프랑스 전역 '오후 6시 통금'…유럽 곳곳 재봉쇄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유럽 곳곳이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전역에 통행금지 시작 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2시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SBS 2021.01.15 07:19
전쟁터보다 군인 많아진 워싱턴…"의사당 오지 말라" 다음 주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미국 워싱턴은 초비상 상태입니다. 전쟁터에 파견된 미군보다 더 많은 군인이 위싱턴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SBS 2021.01.15 07:13
세계 곳곳서 변이 발생…"지난해보다 더 힘든 올해될 것" 최근 일본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가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나온 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세계 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속출하면서 코로나19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SBS 2021.01.15 06:21
프랑스 전역 '오후 6시 통금'…유럽 각국 봉쇄조치 강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유럽 곳곳이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전역에 통행 금지 시작 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2시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SBS 2021.01.15 06:18
전쟁터보다 군인 많은 워싱턴…취임식 앞두고 '초비상' 다음 주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미국 워싱턴은 초비상 상태입니다. 전쟁터에 파견된 미군보다 더 많은 군인이 위싱턴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SBS 2021.01.15 06:15
프랑스 전역으로 '오후 6시부터 통행금지' 확대 프랑스 전역에서 통행금지 시작 시각이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앞당겨집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현지시간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1.01.15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