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신인왕' 탄생?…'고3' 양민혁이 떴다! 요즘 K리그에서는 아직 고등학교 3학년인 강원의 '18살 신인' 양민혁 선수의 활약이 대단한데요. 벌써, 역대 최초의 '고교생 신인왕' 얘기가 나올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