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해안 · 제주 폭설 예보…한파 기세 계속 오늘 강추위 이겨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찾아온 추위는 1980년 이래 역대 두 번째로 가장 추웠고, 2001년 이후 20년 만에 찾아온 최강 한파였습니다. SBS 2021.01.08 21:12
금으로 불경 쓰는 남자…국내 유일 국가무형문화재 사경장 김경호 씨 '금니로 사경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금으로 된 이로 뭘 한다는 거지?'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 금니는 끈끈한 성질을 가진 접착제 아교에 갠 금 가루를 말합니다. SBS 2021.01.08 19:43
[날씨] '서울 -15도' 주말 내내 강추위…대기 건조 오늘 아침 찾아온 추위는 20년 만에 가장 강력했습니다. 또 1980년 이후로는 역대 두 번째로 추운 날이었는데요. 다행히 오늘을 변곡점으로 기온은 조금씩 올라서겠지만, 그래도 주말 내내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SBS 2021.01.08 17:58
[취재파일]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68)…방학 맞은 어린이 위한 공연 축제 온라인으로 안녕하세요! SBS 공연 담당 기자 김수현입니다.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68회 차입니다. 해가 바뀌고도 며칠이 지났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한 살 더 먹는 게 후련했던 건 근래 몇 년 들어 처음이었어요. SBS 2021.01.08 14:56
[날씨] 서울 20년 만의 최강 한파…서해안엔 많은 눈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선택한 오늘의 주요 뉴스, 첫 소식 역시 날씨 관련 소식입니다. 북극 한파에 전국이 말 그대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서울의 기온은 20년 만에 가장 낮은 영하 18.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SBS 2021.01.08 14:32
[날씨] '서울 영하 18.6도' 한파 절정…언제쯤 풀릴까? 북극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오늘 서울의 기온은 20년 만에 가장 낮은 영하 18.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한파가 이어지겠고, 서해안은 눈도 많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1.01.08 12:49
[인-잇] 아빠는 오늘도 아이라는 거울을 본다 어느덧 30대 후반. 사회생활도 사람 관계도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는 나이가 되었다. 새해가 밝아도 작년과 올해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그다지 들뜨지도 않는다. SBS 2021.01.08 11:00
[날씨] 서울 체감 영하 25℃…전남 서해안 대설특보 오늘 정말 춥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런 추위에 눈이 녹지 않아서 도로 곳곳이 미끄럽기도 합니다. 오늘 날씨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BS 2021.01.08 07:18
[날씨] '서울 -17.8도' 북극발 한파…호남 서해안 대설특보 어제도 추웠지만, 오늘은 정말 더 추울 거 같습니다. 기온도 낮지만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5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런 강추위에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도로 곳곳이 미끄럽기도 합니다. SBS 2021.01.08 06:18
[클로징] "악천후엔 배달 자제하는 배려를…" 오늘 전해드린 뉴스 가운데 폭설 속에 배달하느라 넘어지고 아예 눈사람이 돼 버린 배달 기사분들의 모습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폭설 같은 악천후에는 배달을 알아서 자제하는 그런 따뜻한 배려가 올 한 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SBS 2021.01.08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