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최대 5년 424억 원에 계약 완료…키움은 이적료 60억 원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기간 4+1년에 최대 3천9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김하성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김하성이 역대 KBO 타자 포스팅 최고액을 경신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1.01.01 08:51
[영상] 하프라인부터 달려와…링 내리꽂는 슬램덩크 르브론 제임스의 빛에 가리기는 했지만, 이 덩크만큼은 최고의 장면으로 꼽힐 만했습니다. 이 덩크처럼 힘찬 새해 첫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SBS 2021.01.01 08:13
'킹' 르브론 제임스, 1천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미국프로농구 NBA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사상 최초로 무려 '1천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의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36살 생일을 맞은 제임스가 샌안토니오전에서 강력한 덩크로 팀의 첫 득점을 기록합니다. SBS 2021.01.01 08:10
"신중치 못했다" 허민, 결국 KBO 상대 소송 접었다 이른바 '야구 놀이' 논란을 일으켰던 키움 히어로즈 허민 의장이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KBO의 징계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까지 선언했다가 거센 비난 여론에 몸을 낮췄습니다. SBS 2021.01.01 08:08
'복덩이' 메이튼, 더블더블 날았다…DB, 4연패 탈출 2020년 프로농구 마지막 경기에서 최하위 DB가 3위 인삼공사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메이튼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달 29일 KBL 데뷔전서 17분 동안 19점을 몰아쳤던 얀테 메이튼은 인삼공사전에서는 더 화끈하게 날아올랐습니다. SBS 2021.01.01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