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10월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출전 확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0월 미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조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올해 대회가 일본에서 치러지지 못해 아쉽지만 셔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대회도 훌륭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0.09.24 08:42
'하베르츠 해트트릭' 첼시, 반즐리에 6-0 대승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에서 첼시가 하베르츠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2부 리그팀인 반슬리를 6대 0으로 대파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파… SBS 2020.09.24 07:59
워니·미네라스, 눈부신 '투맨쇼'…SK, 4강행 확정 프로농구 컵대회에서 SK가 DB를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워니와 미네라스 두 용병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지난 시즌 공동 1위 SK와 DB는 팬들의 '랜선 응원'을 받으며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SBS 2020.09.24 07:59
'K리그 1-2위' 울산과 전북, FA컵 결승서 만난다 프로축구 K리그 1위 울산과 2위 전북이 FA컵 결승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울산의 결승 진출이 드라마였습니다. 울산은 포항과 준결승에서 전반 12분 만에 어이없는 자책골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SBS 2020.09.24 07:58
'타점 공동 1위' 김현수, 4타점 활약…LG, 3위 지켰다 프로야구 LG가 SK를 6연패 수렁에 빠뜨리며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김현수 선수가 맹타를 휘두르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SBS 2020.09.24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