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 만에 '지각 개원식'…문 대통령 "협치 시대 열자" 21대 국회가 임기 시작 48일 만에 지각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원식에 참석해서 '협치' 시대를 열자는 연설을 했는데, 정작 협치 상대방인 통합당은 검은 마스크를 쓰고 연설 내내 항의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SBS 2020.07.17 02:21
"군 골프장에 아파트 짓자…2만 세대 가능" 군불 때는 여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국방장관과 국토부 장관이 서울 군부대 땅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단독 보도해드렸습니다. 국방부는 원론적 협의였다며 선을 그었지만 여권에서는 현실적 대안이라면서 관련 제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0.07.17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