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남부 빗방울…주말 전국 확대 오늘은 한여름 무더위처럼 후텁지근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한낮 기온 30도 등 오늘만큼 덥겠지만 일부 동해안 지역은 선선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기도 하겠습니다. SBS 2020.06.11 21:22
'한 장으로 생사가 달렸으니까'…귀염뽀짝한 유기견 유기묘 사진의 비밀 하루에만 수십 개가 올라오는 유기동물 입양 공고들. 강아지, 고양이가 힘없이 누워있거나 겁에 질려 뒤돌아있는 모습이 많습니다. 그런데 경상북도 포항시 동물보호센터가 올린 유기동물 사진은 어딘가 좀 다릅니다. SBS 2020.06.11 18:17
[날씨] 습도 더해진 한낮 더위…주말 전국 집중호우 폭염특보가 대부분 해제되기는 했습니다만 오늘도 낮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1.6도, 춘천이 33.5도로 30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후텁지근하게 느껴졌습니다. SBS 2020.06.11 18:14
법원 "SBS '손석희 동승자' 보도 비판 MBC, 정정 보도해야" 11일 서울서부지법은 SBS가 MBC TV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 대해 제기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MBC가 정정보도해야 한다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습니다. SBS 2020.06.11 17:32
[문명특급 EP.119] 초면에 우주소녀 박살 내버린 패트와 매트.wjsn 초면에 우주소녀 박살 내버린 패트와 매트.wjsn 5주년 6년 차 전설의 연습생이 스타쉽을 부수러 갔습니다. 그런데 설아 씨, 왜 우세요? #우… SBS 2020.06.11 17:20
[날씨] '서울 32도' 비 그치고 기온↑…곳곳 폭염주의보 비구름은 모두 물러가고 전국에 햇살이 퍼지고 있습니다. 비가 온 뒤라 공기도 무척 깨끗해서 가시거리도 20㎞ 안팎으로 길게 트여 있는데요, 다만 햇살이 그대로 내리쬐면 덩달아 지표면 온도도 상승해 대기가 불안정해지게 됩니다. SBS 2020.06.11 12:53
[문화현장] 용의자로 몰린 엄마와 변호사 딸…영화 '결백'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치매 환자인 어머니가 고향에서 살인 용의자로 몰리면서 변호사인 딸이 어머니의 결백을 증명하고자 다시 고향을 찾습니다. SBS 2020.06.11 12:41
[인-잇] 내가 학대받는 건, 내가 나쁜 아이라서래요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는 우리 가족이 항상 둘러앉아 TV를 보는 시간입니다. 모 방송사의 세계 여행 프로그램과 한국 기행 프로그램을 이어 보는 것. SBS 2020.06.11 11:00
[취재파일] '결백' · '살아있다'…6월 개봉작 중 생존할 작품은? **이 글에는 6월 개봉작에 대한 개인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영화진흥위원회가 각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6천 원 할인권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SBS 2020.06.11 09:28
[날씨] 비 그쳤지만 '후텁지근'…폭염특보 대부분 해제 밤사이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지금은 일부 남부 지역에만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도 아침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오늘은 낮 동안 습도가 높아서 다소 후텁지근하겠습니다. SBS 2020.06.11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