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사라진 '로고송'…달라진 선거 유세 현장 4.15총선, 이제 1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분위기를 내는 건, 역시 유세 때 들리는 로고송인데요, 너무 시끌벅적하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SBS 2020.04.04 08:05
'경제 심판론' 내세웠던 통합당, 오늘은 PK 지역 공략 통합당은 인천에서 거친 어조로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며 '현 정부의 경제 실정 심판'을 내세웠습니다. 오늘은 부산, 경남 지역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SBS 2020.04.04 07:40
민주당, 제주·강원·서울 '삼각 유세'…오늘은 인천으로 어제 제주에서는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도 여기 참석하면서 제주 유세가 이어졌고, 강원과 서울까지 '삼각 유세'를 펼쳤습니다. SBS 2020.04.04 07:36
선관위, 민주-더시민 '쌍둥이 버스' 홍보 제동…"선거법 위반" 이번 총선에서는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거대 양당은 이 위성정당을 홍보하려고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가면서 한 몸처럼 유세를 펼치고 있는데요, 선관위가 그런 꼼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SBS 2020.04.04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