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14명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우한서 온 30대 관광객 중국 우한에서 온 30대 관광객이 호주에서 1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14번째 확진자는 지난 1월 말 중국인 단체 관광팀의 일원으로 호주 퀸즐랜드주로 입국한 37살 남성 관광객입니다. SBS 2020.02.06 00:51
WHO "신종코로나 위해 긴급자금서 900만달러 지원" 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중국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20여 개국으로 확산하자 자체 비상사태 대비기금에서 총 900만 달러, 우리 돈 약 107억 원을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2.06 00:47
미 GM, 파업 여파 지난해 4분기 순손실 기록 미국의 최대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모터스가 지난해 4분기 파업 여파로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 해 순익도 급감했다. 5일에 따르면 GM은 지난해 4분기 1억9천4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연합 2020.02.06 00:19